11월 22일에 태어난 우리집 꼬물이들이에요 ㅎㅎ
종은 미니핀이구 두마리 다 여자아기들로 태어났네요!
요즘 회사갔다오면 씻지도 않고 얘네 본다구 정신이없어요ㅋㅋ
너무 귀여웡! 뀽!
※ 사진크기주의 ※
끄앙 태어난지 1시간? 2시간 됐을때네요 ㅠㅠ
찍지마!!!!!!!!!
지금은 아니지만 처음에는 둘이 꼭 붙어서만 자더라구요 ㅎㅎ
떨어지면 빽빽..!!!
한마리가 작은게 아니라 한마리가 너무.. 커요...ㅋㅋㅋ(오른쪽애)
얘때매 엄마가 고생했죠...ㅜ
못생겼는데 귀욥 ㅎㅎ
손가락을 입근처에 올려두면 이렇게 입에 넣고
열심히 빨고있어여 ㅠㅠㅠ(씹덕2)
손톱보다 훨씬작은 애기 발바닥 뀽★
얘는 엄마강아지에요 ㅎㅎ
한미모하죠??
얼른 커서 눈도 뜨고 귀도 열리고 돌아다녔으면 좋겠어요ㅎㅎ
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