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양이를 참 좋아합니다.
그러나 키우진 못합니다.
그래서 구경만으로도 너무만족합니다.
주변고양이를 본 결과 편의점에 상주하는 고양이들이 제일 얌전한것 같슴다.
1탄은 저희집 근처 편의점 노랑이를 찍었었어요
오늘은 시댁에 갔다오는길에
임진강 옆 편의점에서 냥님을 발견하였슴다.
모델협찬은 남편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너무 착했어요
가까이 가도 안도망가던데
행동은 너무 활동적이라!!!!!
선명한게 없어요!!!!!!!! 제손탓이 아닙니다!!!!!! ㅠㅠㅠㅋㅋㅋㅋㅋ
결국 남편님은 핫바 반이상을 뺏기고 그루밍 할거 다하고
냥님은 쿨하게 가셨슴돠..
그럼 2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