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는 것은 사람마다 다르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사람마다 기준과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어떠한 사람은 적은 시도로 큰 결과를 얻는 것으로 행복을 느끼고 어떠한 사람은 큰 시도로 작은 결과를 얻음에도 큰 시도에 의미가 있음에 행복해 합니다.
 '효율 =행복' 은 아니지만 적은 시도로 큰 결과를 얻는 이에게 큰 시도로 적은 결과를 얻는 이는 '절대적으로' 무언가 불행하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부' 라는 사회적 조건때문에 제 3자가 봐도 그렇게 느낄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관적인 질문을 하려하니 서론이 길었습니다. 궁금하다기보다 다른 사람들의 생각이 듣고싶습니다. 
사람이 무엇인가를 시도하여 결과를 얻기위한 과정을 겪을 때 어떻게 하느냐(효율)에 따른 경각심을 항상 가지고 사는것이 각박하고 여유없는 삶일까요? 행복의 길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