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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도는 마비노기
게시물ID : mabinogi_932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오진짜좀
추천 : 6
조회수 : 52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1/29 20:50:27
원래는 법사였지만 탐험일지3p의 저주로 결국 아이스 스피어 획득에 실패하고
난데없이 꽂힌 하이드라를 마스터한 뉴비는
하이드/하이드라 콤보로 무도를 클리어(1시간 걸림)한 뒤
무엇을 해야 하나 헤매다가
일전부터 지인이 추천하던 레인 캐스팅에 도전하게 됩니다.
하이드라랑 궁합이 잘 맞는다는 스킬이란 말과 번개 효과에 혹한 탓입니다.
 
(엘프라 별로 필요가 없을 거란 생각도 합니다)
 
레인 캐스팅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연금술 마스터리를 올려야 한다고 합니다.
연금마를 올리려면 우선 연금술로 적을 잡아야 한다고 합니다.
다행히 레인 캐스팅의 구름 아래에서 워터 캐논으로 (등급)적 잡기 수련과 겹칩니다.
그리고 남은 것은 결정 제작입니다.
 
뉴비는 결정 제작을 위해 정보를 구합니다.
검색으로 나오는 글들은 다 오래되었습니다.
지인에게 찾아갑니다.
마나포밍밖에 없으니 마나포밍을 올려야 한다고 합니다.
 
마나포밍 공략을 봅니다.
중급마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행히 법사였던 덕에 썬더와 파이어볼은 있습니다.
나중에는 아이스 스피어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어?
 
 
 
아이스 스피어 때문에 법사 포기 -> 하이드라 마스터
-> 레인 캐스팅 도전 -> 연금마 필요
-> 연금마 도전 -> 마나포밍 필요
-> 마나포밍 도전 -> 아이스 스피어 필요
 
 
...어?
 
 
늪에 빠진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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