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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205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무적다람쥐★
추천 : 0
조회수 : 30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16 18:45:41
하얀색 개량 한복 입고 횡단보도 앞에 서 계시는거
봤어요 난 오유인이다 라는 아우라가 풍기시던데
말을 걸고 싶었지만 용기가 안나서 뒤에서 쳐다만
봤어요 오유에서만 보던 한복입은 처자를 실제로
보니 연예인 본 기분이네양
ps: 동대문 사거리에서 한복입고 가시던 처자분들
정말 아름다웠소 특히 햇빛이 옷에 반사되니
광채가 나는게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를 보는거
같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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