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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189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1시07분
추천 : 4
조회수 : 5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29 21:33:11
진짜..격한 공감이다..
가족이니까 그러지..
결혼은 하니
직장은 어떠니..하...
우리 아들은 이번에
딸은 한의사와 결혼 한다고 근데 너네딸은 왜 결혼도 안하고 그러니..서른전엔 가야지..
월급으로 집을 사니 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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