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팬치와 인간이 500만년전? 공통조상으로부터 갈라졌다고 하잖아요
근데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키면 그 돌연변이가 살아남기 힘들지않나요?
그리고 생식적으로도 분리되고 그렇게되면 그 새로운 종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돌연변이를 일으킬 확률도 매우 적을텐데.. 어쩌다 한 개체가 그렇게 나타났을지라도 그 군집에서는 살아남기가 힘들 것같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면 환경에 의해서 분리돼 오랜시간에 의해 진화된 산물인건가요?

또, 진화론은 몇만년전에는 그렇게 됐을 것이다 하는 추측뿐인가요??
유전자를 추적해서 이때쯤 돌연변이가 일어났을 것이라고는 하지만 그 개체가 지닌 돌연변이 유전자가 퍼진 경로라든가 정황은 모르죠??

진화는 믿지만 진화론 자체에는 의문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