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딱!하니 붙잡아놓고

다음과 같은 대화를 함으로써 서로의 모자란 부분을 알게되는 와중에 자릅니다. 함 보세요

백마타고 : (덥석! 잡으면서..)마!! 가마히 몬있나!!!!!!!

고양이1 : 우에애ㅜ애ㅣㅓ우에엥이잉!

백마타고 : 그동안 섭한거 있음 맘풀어라임마 앙!!

고양이1 : ...

백마타고 : ㅋ

고양이1 : 흐홰ㅑ머ㅜㅎ리ㅏㄴㅇ모래ㅑㅜㅋ매ㅓㄹ여ㅑㅐㅇ모ㅓ에ㅗ애ㅔ에에어ㅗㅔ에ㅗ에ㅗㅔ로에ㅗㅓ렝ㄴ!!!

백마타고 :그래 임마!! 내 그럴줄 알았따!! 발톱이 길어서 슬픈짐승이여 어서 나에게 발을 쫌!!!

고양이1 :(헉헉헉)

백마타고 : ㅋㅋㅋㅋㅋ(싹둑싹둑)

고양이1 : ㅠㅠ

고양이2 : (컴퓨터 뒤에 숨어서 지켜본다 그리고는 해질녁까지 안내려온다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