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르트는 모든 사물을 먼저 의심 어린 시선으로 봐라봤기 때문에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고 부정적인 시선으로 접근했다. "나는 정말로 존재한다고 할 수 있는가?"라며 자기 자신의 존재조차 의문시한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면 '나의 존재를 부정한다'라고 사고하는 이 존재는 대체 무엇이냐는 모순이 발생한다. 그래서 그는 '이 사고를 하는 자신은 틀림없이 존재한다'라는 확실한 인식을 얻고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고 말항 것이다.
본문 36p 내용이고 '사고하는 이 존재는 대체 무엇이냐는' 이것이 무엇을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앞에 내용은 데카르트적 접근법 내용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