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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김연아와 버나드쇼
게시물ID :
lovestory_2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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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연라인
추천 :
5
조회수 :
13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3/04 10:23:02
김연아는 이렇게 말한다.
"저는 한 동작을 익히기 위해서 만 번을 연습합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라는 말은 진리이다.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 조지 버나드 쇼가
열심히 쓴 극본을 읽어보던 그의 아내가 말했다.
"여보, 이거 완전히 쓰레기네요"
그러자 버나드 쇼가 대답했다.
"지금은 쓰레기가 맞소. 하지만
일곱 번째 수정원고가 나올 때는 달라질 거요
- 김용욱의《몰입, 이렇게 하라》중에서 -
---------------고도원은 아침편지에서 펌---------------
근데....남편 글 보고 쓰레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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