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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208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다쏜★
추천 : 0
조회수 : 59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5/05 11:57:02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유승민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의 딸 유담씨(23)를 대상으로 한 성추행사건 피의자가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전날 오후 서울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유세를 하던 유씨와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 혀를 내밀며 얼굴을 밀착하는 등의 행위를 한 혐의(강제추행)로 이모씨(30)를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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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이는 일베 버러지라고 하던데..
기르던 개한테 물린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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