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23&oid=517&aid=0000002493
이건 사람의 할 짓이 아닙니다.
언제부터 국민의당이 신문이 되었죠?
언제부터 국민의당 부단장의 기자회견이 국민의당 뉴스라는 이름으로 그런 특권을 누리고 네이버에 실렸죠?
위의 내용은 수정하겠습니다. 민주당이나 타당도 다 출처가 있군요.
민주당 출처를 못 본 이유는 즉, 메인에서 다뤄주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고 봅니다.
국민의당이 이쪽면에서 확실히 특권을 누리고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국민의당의 자극적인 논평이나 기자회견이
네이버에서 악의적으로 국민의당 출처의 뉴스를 메인에 심어준 것은 의심할 수 있네요.
SBS 대선보도 개입도 국민의당의 음해, 기획이라고 확신합니다.
익명의 누군지도 모르는 파슨스인지도 모르고, 문준용씨 동료인지도 모르는 사람
전문은 무슨 전문 전문은 말 그대로 녹취록 또는 발표문 전문을 얘기하는데 뭔 따옴표가 그리 많죠?
익명의 해수부 공무원 차관 청탁?
찌라시도 이런 찌라시가 없습니다.
그리고 국민의당은 선거 유세차량에 SBS에서 내린 기사를 종일 틀어놨다고 하죠?
이 작자들은 금도를 넘었습니다. 더이상 사람이길 포기한 사람들입니다.
이 작자들은 이것에 속는 국민들을 개돼지들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국민의당은 오늘부터 해체되어야 합니다. 당 업무를 정지시키고, 선거를 문란하게 하고,
내란죄로 엄벌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