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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배]17일째~ 용의자 사진공개
게시물ID : humordata_920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잡아주세요~
추천 : 13
조회수 : 112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4/02/17 00:25:54
이글을 다른곳에도 복사 부탁드립니다. 시간되시는데로 여러군데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우선 이곳 게시판에 제 글을 올림을 사과드리면서 제 억울한 사연과 아래 두부부를 동시에 고발 합니다. 박병훈 690616-1xxxxxx 강진선 710107-2xxxxxx 부부 [2100만원 사기] 조정원 741225-1xxxxxx 김승경 790102-2xxxxxx 부부 [300 빚 보증] 박병훈은 회사대 회사의 거래관계로 첫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약 1년동안 지내오다가 저에게 돈을 꿔가기 시작했습니다. 믈론 금방 갚겠다고 하면서... 첨에는 안심시키기위한 수법이었는지 돈을 잘 갚다가는 어느날부타 갚지를 않기 시작했습니다 만기일이되면 이번한번만 더 빌려줘라는 수법으로 저에게 약 2000만원의 돈을 빌려갔습니다. 저에게 언제까지 갚겠다고 공증까지 섰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예 잠적을 했습니다. 돈많은분들은 2000만원 그냥 없는샘 쳐라 그러실지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2억의 가치가 있는돈입니다. 군제대후 첫입사한 회사에서 68만원이라는 돈을 받아서 쪼개서 쪼개서 모아둔 돈입니다. 2000만원을 모으기 위해서 몇년을 고생해가면서 번 돈입니다. 2003년 이 두 부부의 사기로 인해서 제인생은 크게 이탈을 했습니다. 첨에는 넘 방황을 많이해서 지금 회사에서도 이미지가 좋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5년전 친구가 하도 사정이 딱하여 대출 보증을 서줬는데 어이없게 이친구도 잠적을 했습니다. 현재 잔액이 300만원인데 잠적을하고 나타나지를 않습니다. 이제 제가 가진돈은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넘 막막합니다. 혹 위에 사람들을 아시거나 거처를 아시면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십시요~ 결정적인 도움을 주신분들께는 조금이라도 사례를 하겠습니다. 저의 딱한 사정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신고를 못하는 이유는 이금액은 법적으로 소액채권에 들어가므로 사기로 인정을 못한다. 소송을 걸어서 돈을 받을 수 있으면 소송을 걸어서 재판에 이겨야 한다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이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연락처 011-9876-2967 이메일 [email protected] 위의 인물중의 박병훈만의 사진을 구하여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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