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차였어요..
가슴이 너무 무너져요 겨우 한사람인데 그사람때문에 세상이 무너져요
사회초년생.. 월세방에서 부모님 모시는 처지..월급쟁이..
그녀를 잡고 싶은데. 잡을수가 없어요
저 요인들이 그녀가 맘이 떠나간 이유라서..
처음 사귈때
바보같은 오유인들 잘있어라 난 생겼다
하고 글남기고 떠났는데 ㅎ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마음이 너무나 아픈것 같아요
그녀없는 인생 살아서 뭐하나.. 라는 생각도 자꾸들고.
죽는것도 맘대로 못하는 입장인지라
내일도 살아가야하네요
시간이 해결해준다지만 기억에서 자꾸만 아른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