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지율 나온것 가지고 알바들이 PK 흔들린다, 문과 홍이 접전이다라고 하는데여,,
그것은 여론조사에 의한 착시현상입니다,
먼저 안철수와 홍준표의 PK지지율은 풍선효과입니다,
김영삼이 나와도 노태우 찍어 줬던 25%의 강성 보수지지세력이 안철수에게 갔다가
홍준표에게 다시 되돌아 온것 뿐입니다,
그것 가지고 호들갑 거릴 이유 없습니다,
현재 지지율 상으로 홍준표 28% 나오고 안철수 15% 정도 나옵니다,
대선 득표에서도 결국 그정도는 가져갑니다,
나머지 심상정이나 유승민이 PK에서 인기 있을까여? 전혀,,,
둘이 합쳐 많아야 10% 절대 넘지 않습니다,,
문재인이 PK에서 적어도 3자대결만 해도 55% 이상득표는 가능하고
양자대결에서는 60%도 가능하지만 심상정이나 유승민이 있기 때문에
50% 넘는것을 조금 걱정할 뿐입니다,
실제로 여론조사하고 선거하고는 다릅니다,
선호도에 따라서 여론조사에서 심상정이나 유승민 응답할수 있어도
실제로 선거를 하면 결집효과가 나오기 때문에 그렇게 심상정이나 유승민에게
표로 연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현재 PK의 구도는 호남과 다르지 않습니다,
젊은 사람들중에 홍 지지하는 사람 드뭅니다,
노인세대들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현재는 홍에게 갈수 있는 표는 28%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것을 가지고 홍준표 상승세니 인터넷에서 바람몰이 하는데,,
글쎄여,, 뭔가 조직적으로 움직인다는 느낌입니다,,
대선 까보면 PK가 정말 많이 바뀌었다고 느낄것이고 현재 구도에서 과반 득표하는것은
과거같으면 60% 득표하는것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이번 선거에서 PK에서 50% 득표하는것이 그리 어렵지 않을것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되면 영남지역주의를 근본으로 하는 보수세력은 와해 될것입니다.
제주위에도 진짜 노인들 빼고 젊은층은 거의다 문 결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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