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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당 문준용 최후의 발악
게시물ID : sisa_921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왕햄스터
추천 : 23
조회수 : 2087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7/05/05 13:21:12
김 부단장이 공개한 음성파일에는 변조된 목소리로 "아빠가 얘기를 해서 어디에 이력서만 내면 된다고 얘기를 했던 것 같은데", "아빠가 하라는 대로 해서 했었던 걸로, 나는 그렇게 알고 있었어. 그리고 그렇게 소문이 났고 그렇게 얘기를 들었어"라는 발언이 담겨 있다.

위 내용을 보면 ~했던것 같은데, ~그렇게 알고있는데, ~애기를 들었는데 등 등 뭐하나 확정적인말 없이 죄다 전해들었다는 식의 증언을 하고있습니다. 

결국 자칭 동료라는 사람은 자기 생각도 아닌 전해들은 풍문을 말하고있고 이를 국당에서 사실로 들어났다고 선동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이제 끝까지 가나봅니다.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935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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