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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921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acha153★
추천 : 10
조회수 : 377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5/06/17 01:15:15
오후에 마누님한테 이런 카톡이 옴.
진짜로 저녁을 안줄줄은 몰랐음...
낼은 얼굴 퉁퉁 부은채 출근하겠단.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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