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tar_267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겁나밝혀★
추천 : 5
조회수 : 133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11/30 23:52:34
1회때 이진아님보고 우와하면서 봤는데
오늘은 정말 대박이더군요
너무 벅찬 감정에 말이 정리안되도 이해좀요 ㅜ
호주에서 왔다는 릴리부터
에스더 김 너무 너무 노래 잘하고 ㅜㅜ
(정말 이때부터 감정이 북받히기 시작함)
그리고 음악한다고 자퇴하고 서울상경했다는
이우녕양 ..
와 정말 듣다가 너무 좋아서 심장이 벌떡벌떡
했어요 ~~
클라이막스로 이설아양 .....
그냥 울었습니다 ㅜㅜ 가사의 피곤해 쉴래
문닫고 들어가는 아들이 어쩜 그리 저인지 ㅜㅜ
아 감동으로 시작해 반성으로 끝나면서
어머니께 잘해야지 다짐까지 했네요 ㅜㅜ
정말 좋았습니다 ㅜ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