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유니콘을 거쳐, PG 스트라이크를 조립하고 하루 전 PG GP-01 조립까지 끝냈네요 ㅎㅎ
GP-01이 런너수가 많다고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이렇게 많을 줄을 몰랐네요.
1200개가 넘는 수라니;;;
힘들어 게이트도 제대로 제거 못하고 무작정 조립했습니다.
너무 힘들게 조립해서 한동안은 건담 조립을 그만할거 같습니다.
조만간 기운차리면 또 알아봐야죠 ㅎㅎ
이번 추석을 맞이해서 건담들을 방안으로 옮겼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가장 재미있는건 스트라이크네요. ㅎㅎ
멋진 건 유니콘 이구요 ㅎ
그럼 언젠가 사진 올려 보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