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이 돌아가신지도 어언 35년. 

근근히 먹고살던 한국을 일으켜 세웠습니다. 

혜안으로 경제발전을 이끌어내신 분.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이들이 그를 매도하는건

웃기지도 않은 현실입니다.  



신간 '박정희, 압축 민주화로 이끌다'에 이 감상을 헌정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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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은 조금 다른 방법으로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