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호 쪽은 배신도 심리전이고 인간관계도 심리전이고 프로그램의 한 부분이다.
반대 쪽은 너무 친목으로 가고 심리전이 없다.
라고하는거 같은데... 일단 목적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승리를 위한 배신 이느냐 또 친목을 위한 배신 이느냐,
단순히 그냥 친한사람들끼리 오래동안 올라가고싶고 혼자 튀고싶어서 아무 생각없이 행동하는거면
근본적인 방송인 자각이 없고 케이블이라 깔보는건가 라고 생각할정도로 가루가 되도록 까여도 할말없는거고..
... 친분관계를 이용해서 우승하려는 목적이면 끝까지 봐야알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