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으로 맞지않는 정치인들의 일처리 윤리적 관념은 안드로메다로 보낸 정치인들의 도덕관념 기업정신이 이제는 착취라고 발할 수 밖에 없는 기업실태 애국이라는 말에 현혹되 잘못도 옳다고 말하는 노년보수층 폭주하며 비윤리적인 극우 인터넷 커뮤니티의 폭주 무언가 이상한 브라운관 넘어의 언어들 잘못된 편견에 맞추어 이루어지는 비효율적 억압적 정책들
저는 인터넷으로 자신의 사고를 밝히는 것에 그렇게 부정적으로 보지 않지요 말하지않는 것보다 그게 훨 낫죠 그러나 당신은 인터넷세계에서 살아가는 디지털 정보는 아니지 않나요? 당신은 현실에서 살지 않나요?
왜 시위를 하지않죠? 왜 논쟁을 하지않죠? 왜 헹동하지 않죠?
저는 마오이스트도 공산주의 폭력형멱같은 것을 신봉하는 이상주의자도 신세계를 원하는 중2병환자도 아닙니다 저는 단지 현실에 어느정도 수긍한 조금 염세적인 인간이지요 하지만 그러한 저도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인터넷에 싸지른다고 해결되지는 않는다고요 그러나 뭐 단지 스트레스해소용이라면 뭐라 뭐하겠네요
그러나 민주주의는 시위도 있고 타인과의 논쟁도 하나의 방법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그런것들이 의미없는 말보다는 더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뭐라고요? 정부가 그런거 검열해서 안된다고요? 자기합리화에 열심히시군요 그렇게도 만사가 귀찮나요? 안된다면 수만번을 두두리세요 만약 당신이 잘못되었다면 많은 행동속 만나는 타인에게 배울수도 혹은 당신이 옳다며 타인을 바꿀 수 이ㅆ지 않을까요 적어도 다른세계에서 공허하게 뱉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해요 적어도 자신이 깨어있다고 어필할려는 세태에대한 그 값싼 동정심에 타임을 역겹게 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