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서울지검 XXX수사관이라면서 검찰출두를 요구하는 전화가 왔는데요
개인정보를 묻는 것도 아니고 분위기로 봤을때는 보이스 피싱 같지는 않았구요;;
제가 강XX(6X년생) 사건에 연루되어있다고 하는데 제가 용의자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그 사람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서울에 살지도 않는데 어찌해야되나 머리가 복잡해서 예예 하다보니
집으로 출두요구서를 보낸다고 합니다.
아무튼 전화 끊고나서 머리가 복잡하고 다시 물어볼것도 있고 해서 온 번호로 다시 연락을 했는데
없는 번호라고 합니다.
변호사 찾아가야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