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렇게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미지적으로 많은 손상이 오겠죠...
이미 빅뱅이라는 그룹에서도 지용이나 대성이나 말들이 많았구요.
물론 본의아니게 했던지 안했던지 말이죠.
이정도로 저는 연예계에 대해서 그렇게 까탈까탈 스럽지 않습니다.
하지만..
티아라 만큼은 넘어갈수 없네요. 화가 치밀어 올라요..
지금도 짜증나는건 승리 때문에 티아라가 조용히 넘어가는게 아닌가 심히 걱정스럽고
이런 상황을 보면서 웃는 광수와 티아라들을 생각하니 열받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