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16기가를 쓰다 1년 조금 지나 문제가 생겨 리퍼를 맡겼더니 돌아오는 말은 사설업체에 맡긴적이 있냐더군요 . 그뒤로 한달가량의 실랑이끝에 새 폰으로 리퍼를 했는데요 이번에 아이폰6으로 바꾸게되면서 쓸일이 없어 매입업체에 갔더니 매입업체에서도 하는 말은 이 폰은 사설업체에 맡겼던 흔적이 있다네요 사설업체가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정식 서비스센터만 다녔는데 참 억울하네요 .. 이번에 아이폰6으로 오긴 했지만 참 이럴땐 as가 답답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