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던파에 대한 의욕이 안생겨서 새로운 충격을 주기위해

자본금 1100만원으로 뭘할수 있을까 생각 하는도중에

바인드 10개를 질러서 돌렸습니다!.. ㅋㅋ

여담으론... 아수라껀 레압도 마니 안풀려서 구하기도 힘들더군요 ㅋ

10개 지러서 나온건 목가슴 하나.... 하나.... 하나...

갑자기 오기가 생기더라구요 ㅋㅋ

5개 더  질럿습니다....

결국... 3개 더떳어욤 ㅋㅋㅋㅋ 으잌ㅋㅋ 그중에 2개는 황금레압 ㅋㅋㅋ

바지랑 신발이 황금 ㅋㅋㅋ 이제 머리,모자,상의가 남았네염...

허리는 예전에 바인드 3개로 하나 띄웠어서...

그리고 자본금은 50남았네염... 에휴....

이거 본전인가요? 경매장가격은 이번 5차인가 파츠당 평균가가 620 이더군요...

황금압은 아직 못본... ㅎㄷ 잘된건가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