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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용지 양식은100% 하나 였습니다.
게시물ID : sisa_9215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테라바다
추천 : 11/7
조회수 : 190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5/05 20:41:29

첫째. 현장에서 오류를 신고한 사람이 1명도 없었다.

- 전국적으로 천백칠만명이 투표를 했고 투표용지 루머가 퍼진 뒤에도 적어도 수백만명 이상은 투표를 했겠죠.

그런데 그 수백만명 중 현장에서 어? 이거 용지 잘못 인쇄 됐는데요? 컴플레인 건 사람이 1명도 없었다? 말도 안 되죠.


둘째. 선관위 직원 중에서도 좌파, 우파, 중도 할 거 없이 현장에서 인쇄해 주는데 오류를 1건도 못 잡아 냈다는 건 말이 안 된다.

- 선관위 직원 중에서도 착한사람, 정직한 사람, 까칠한 사람, 덜렁대는 사람, 꼼꼼한 사람, 좌파, 우파, 중도 다 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이 공간이 없었다는데 선관위 직원이 현장에서 인쇄 오류를 한 건도 못잡아 낸다? 말이 안 되죠.


셋째. 인쇄 기계는 어제 오늘 같은 것을 쓴다. 그런데 어제는 오류가 있었는데 루머가 퍼진뒤 오류가 없다?

- 인쇄 기계는 어제 오늘 같은 것을 쓰겠죠 그죠? 그런데 오류가 막 생기가다 인터넷으로 루머가 퍼지니까

귀신 같이 오류가 없어 져요? 말이 안 되죠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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