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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270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골돌고래★
추천 : 4
조회수 : 165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2/01 23:04:16
침대에서 이불싸매고 아빠어디가 보면서
퍼묵중이엇는데
뭔가 휑한 느낌에 보니
저렇게 비어잇엇어요 ㅋㅋㅋ
창렬이기엔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용??
뭐 엄청 크진 않아보이지만..
사진 더러움 죄송 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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