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중3올라가는 전남 함평에 사는 여중생입니다 저는 정말 우리나라에 대하여 정말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바라는게 있습니다
1. 국회의원 國 K-1 정말 우스개 소리로 국회의원 될려면 거짓말과 싸움만 잘하면 된다는 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피같은 세금을 아삭아삭 잘도 소화 하시면서 1억을 한순간에 꿀꺽하시는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거기다가 정말 우리의 편으로 꼽는 국회의원은 손에 꼽을 정도 입니다. 거기다가 당파 싸움 자신과 뜻에 맞지않으면 어린애들처럼 싸움질 거기다가 무식한 사람 같이 뭐 던지는건 예사이오 욕은 기본이오 호텔방에서 남녀둘이 있는건 스타급센스이오
후우// 정말 제 어릴 적 꿈이 국회의원이였는데 정말 저도 한심스러운 인간이 될까봐 꿈을 포기 해야 겟습니다.
제가 바라는 국회의원은 대략 청렴하고 정말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이 되는 겁니다 여야가 화합해서 우리나라를 살기 좋게 이끌어 가는 겁니다 그리고 뇌물같은 일을 방지하기 위해 미국 처럼 얼마정도 이상 돈은 밝히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미국은 자신의 제산을 공개하고 50달러 이상을 쓰면 홈페이지에 개시하는겁니다. 근데 5달러 쓴것도 올리고 정말 부시는 호러무비이지만 다른 국회의원들은 본 받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이낙연같은 국회의원은 당의원이 7명 밖에는 없지만 정말 활동을 열심히 하십니다. 실질적인 국회의원역활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의 우리당은 그때 국민들의 욱하는 감정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스카치풀 처럼 다용도한 국회의원 속이보이는 얼음처럼 깨끗한 국회의원 엄마처럼 우리 곁에 있는 국회의원 아빠처럼 든든한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