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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7931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탕웨이
추천 : 1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2/02 02:55:51
내가 옛날 빨빨거리며 코를 훔치고
다녔던 동네를
지금은 차를가지고
옆자리에는 임신한 아내를 때우고
지나갈때면
내가 벌써 이렇게 컷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새삼스레 그때 그시절
생각없이 즐겁던 그 시절이
사무치게 그립네요
당직서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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