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도 걱정되서 글올리고 눈팅하다가
박시영? 그분이 문에서 유로가는건 낭설이라길래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는데..
오늘 사전투표끝난김에 단톡방마다 물어보고다니는데
안에서 유로옮긴애도있지만
문에서 유로 옮긴친구도 거짓말안하고 열명가까이돼요..
그래서 아 이게뭐지 내주위만 특이한가..
라고 생각하다가
락싸라는 축구 커뮤니티 들어갔는데
위같은 글이 있어서 지금 너무불안해요...
아 ㅜ 제 주위만 비정상적으로 유로갈아탄사람들이많은거죠?
아진짜 ㅜ 과반나와야하는데 새벽에 잠이안오네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