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우리 와이파이가 저한테 시집오고나서 친척들한테 가장 많이 들은 말.txt
게시물ID :
freeboard_921811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주현朴珠鉉
★
추천 :
16
조회수 :
1477회
댓글수 :
62개
등록시간 :
2015/06/17 11:18:25
부랄에 손을 얹고 사실만을 고함
처가집의 친척들이 울 와이파이를 보면 항상 하는말이였음
"어머..니가 정말 XX이니? 너 몰라지게 이뻐졌다.. 박서방이 잘해주나바.."
나 : 그게 아니고 쌍컾흘하고 라식했..아..아닙니다. ㄷㄷㄷ
꼬릿말 보기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