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아침에 교대할 사람이 없습니다ㅠ
이곳은 충남당진시 선관위 앞이구요. 전날밤11시부터
시작했고 아침 8시까지 있을 예정입니다...
그런데 지방이라 교대할 인원이 부족합니다ㅠ
혼자 외로운건(?) 괜찬은데 퇴근좀 시켜주시요^^
한시간 아니 30분이라도 상관없습니다.
하다못해 지나가는길에 살고있는 지역 선관위에 잠시들러
선관위 직원들에게 "시민의눈에서 투표함보러왔다"고
이한마디만해도 충분한(?)압박감을 줄수 있습니다~
화요일 20시 투표가 끝날때까지만
투표함지키면 우리 미래를 지킬수 있습니다!!
오유징어님들의 힘을 모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