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언론에서 막 띄울때 갑자기 주변에도 너도 나도 안철수 지지자들이 등장했었는데 갑자기 급소멸 분위기네요.
애초에 지지율이 10프로 미만이었는데 많이 나와봐야 15프로 안나올꺼 같네요.
그 분들이 다 다시 홍을 찍는다 생각하면 마음을 놓을수가 없습니다.
어제 장모님 저희 부모님도 홍 찍으신다기에 마누라가 간호사로 병원노조인데 의료계 노조 다 없앨수도 있다로 설득 다시한번 드갔습니다.
남은 3일동안 얼마나 더 더러운 짓을 할지 모르지만 잘 견디고 잘 설득하고 압승 대승 거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