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허접하게 캘리그라피를 하고 있는 사람인데용
며칠간 써본 캘리들, 한번 올려봐요!
못났어도 뭐라하지말아주세요...ㅠㅠ
소심한 A형이에요...ㅠㅠ
윤동주 시인의 서시!
김승희 님의 장미와 가시 중 일부!
가장 좋아하는 이상 시인의 이런 시
도종환님의 흔들리며 피는 꽃 중 일부분!
문숙님의 첫사랑!
이렇게 담담하고 쉬운 표현으로도 시를 쓸 수 있구나..하고 놀란 작품이에용ㅋㅋ
누구나 알고계신
나태주 시인의 풀꽃!
윤보영 시인의 사랑쌓기
황인숙 님의 꿈
이생진님의 널 만나고부터
서안나 시인의 모과
저에겐 제일 공감이 가는 그런 시였어요!!
허접한 작품 봐주셔서 감사합니당~~ㅋㅋ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