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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rs_92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날내버려둬★
추천 : 5
조회수 : 62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6/11 19:11:35
하지만 30대인데다 지병도 없었다. 가벼운 알레르기성 비염 정도만 앓던 건강한 사람이 뇌사 상태에 이를 것이라고는 보건당국도 예측하지 못했다. A씨의 가족들은 “박 시장이 스트레스를 줘 면역력이 약해져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젊으신 분이 상황이 악화되서 너무 안타깝습니다만... 이유가 박원순 때문이라는건 좀 심하지 않나요??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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