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결과를 방치하면서, 대운하를 사대강으로 말 바꾸어 추진하며 예산을 낭비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도 세월호 메르스 국정농단 모든 것을 남탓으로 돌리는 유체이탈 화법으로
아몰랑하며 국민을 무시하고 불통했습니다.
개헌이 꼭 필요하다며 개헌을 고리로 한 야합에 반대하는 민심에는 귀를 닫고
촛불집회나 친박집회를 동급으로 취급하며 촛불민심을 무시했던 안철수 후보
심상정 후보는 자신의 초라한 지지율을, 대한민국 국민 탓으로 돌립니다.
김진태보다 지지율이 낮게 만들어준 여러분들 때문에 쪽팔리다고 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대통령은 저렇게 국민을 얕잡아보고 국민에게 거짓말하고
국민탓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국민앞에 기꺼이 무릎 꿇고 시원한 막걸리 한 잔 따라줄 수 있는, 국민의 뜻에 귀기울이고
국민을 존중할 줄 아는 그런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바로 노무현 전 대통령님 처럼요.
서민들의 의식주 중에서 가장 큰 비용부담인 주거비용의 한 축인 전셋값도
노무현 전 대통령 때가 가장 안정적이었지요.
하지만 우리는 그런 대통령을 잃었고,
이명박 박근혜 정권 시기에 대한민국의 경제 안보 외교가 무너지는 와중에서도,
노무현 대통령의 운명은 문재인 후보에게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이제 2017년. 국민과 문재인이 함께 출마 했습니다.
우리들에게는 민심을 경청하고 존중할 줄 아는 문재인이 있습니다.
문재인은 촛불을 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명예롭고 자랑스럽다고 말 합니다.
아직도 이명박 박근혜 적폐세력들은 앞다투어 문재인을 음해하고 공격합니다.
이명박과 박근혜 적폐를 청산할 수 있는 적자가 바로 문재인이기 때문입니다.
적폐세력들이 유일하게 두려워하는 문재인,
이보다 더 정의로울 수 없는 문재인,
이보다 더 운명적일 수 없는 문재인,
이보다 더 최선일 수 없는 문재인을 선택해주세요.
대한민국에는 더이상 보수도 진보도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한 자리 잡은 사람들은 자신들의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보수와 진보라는 이름으로
몰상식을 관행처럼 휘두르고 있었을 뿐입니다.
19대 대선은 국민을 존중할 줄 아는 상식정치를 하는 문재인과 몰상식의 대결입니다.
Pay attention! 부디 문재인에 집중해주세요!
우리가 잠깐 한눈 파는 사이에 저들은 우리들의 마지막 운명줄, 문재인을 빼앗아갈 것 입니다.
문재인을 꼭 붙잡아주세요. 문재인을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