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에 입문해보려는데 수익률 괜찬은게 A+~A- 또는 BBB+~BBB- 그룹에 존재하던데요 당연하지만..ㅜㅜ
A+~A-에는 아는 기업도 많고 떼일 염려가 거의 없어보이면서 수익률 괜찮은 기업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3-5%정도)
BBB+~BBB-그룹은 수익률 평균이 8%가 넘을정도로 괜찮은데 대부분 첨들어보고 건설회사들도 많고 그렇더군요
채권이란게 연 몇% 먹자고 달려들었다가 회사가 혹시라도 부도나면 원금이 보장이 안되는데..
실제로 저 두그룹에 속한 기업에 투자했다가 봉변(?)을 당하신 분이나 주위에 그런 사례가 있나요??
채권에 대해 조언이라도 부탁드립니다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