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이 더러운건........ 주인닮아서 정리력이 없습니다. 죄송해요[....]
사장님이 점심시간에 불러서 책사는데 쓰라며 문상 2장을 주시고 가셨어요.
죄송해요 사장님. 전 뼛속까지 도박꾼인가봐요. 차라리 이걸로 아드님 동화책을 한 권 사주시지....는 도서정찰제 빅엿머겅
중간 까만건 애인님과 메신저 내용. 저 메신저에 보고하고 있던 중에 갑자기 임시 소지품창 떠서 제 심장을 강타하네요. 저 이렇게 비싼거 처음먹어봐요. 헝ㅎㅇ허ㅓㅇㅇㅇ엌ㅋ어후엌ㅋ
마지막 3개남겼을쯤에 남 배틀 뚜껑도 나와서 껴봤는데 알터가발에 너무 익숙해져서 이건 아니다 싶었네요.
이건 착용샷. 엘남이 키우면 스왈로우 레이어드컷이 제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습니다.
알터가발이 너무 이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