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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22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b29qY
추천 : 9/25
조회수 : 108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12/01 05:26:27
하도 카톡 보는걸 병적으로 싫어하던 여친
너무 감추길래 자는 사이 열어봤다
나 남친이 너무좋다ㅋㅋㅋ사랑에빠진듯 어떡해
평상시 신경쓰이던 단체톡까지...온통 저런 말을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보여주기 싫어했구나 ㅋㅋㅋㅋㅋ
아 내일 아침에 빽이라도 사주고싶다 진짜ㅠ진짜 잘해줘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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