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보니 아예 대놓고 박근혜보고 소통인사해라. 인사교체해서 쇄신해라.
이러던데.
검찰조사 시작도 안했고, 청와대에서는 아니라고 딱잘라 말했는데도 불구하구요.
다른일이였다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죠.
지상파는 문서유출로 포커스가 맞혀져 있는것에 반해서요.
종편을 움직여서 대놓고 박근혜를 압박할 수 있는 사람.
문서유출이 제3의 인물이란 말도 있던데,
물론 이 문제의 핵심은 권력암투겠지만, 이를 위해 이렇게 큰판을 흔들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종편까지 움직일 수 있는 정도의 세력?
쥐새끼같은 사람이 이기회를 이용해서 같이 상부상조하고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