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사퍼 유져였는데 계속되는 스텟핵 노쿨핵 등 비매너 핵유저분들 때문에 접어버리고 친구의
권유로 lol 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처음에 소라카로 시작하였으나 소라카로 하던중에 볼리를 상대팀
으루 몇번 상대하다보니깐 매력있어보여서 볼리를 하게되었습니다.
인밴에서는 주로 정글러를 뛰라 추천하는데 아직 쪼랩이다보니 정글도 만만치 않고
딜이 상대적으루 약하다보니깐 시간도 오래걸려 갱도 힘들고 해서 주로 서봇으루 합니다.
가끔 한두번 탑솔 로 가기도 하는데 미드나 탑솔이나 워낙 인기라인인지라 양보도 잘 안해주는듯 하고요
아무튼 저 나름대로 몇판하다보니 제 나름 템트리나 스킬트리 캐릭별 상대요령들이 생겨서 그런지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ㅎㅎㅎ
다들 볼리 너프후에 별루라고하지만 저는 너프 되기전의 볼리를 못보고 너프후만 경험하다 보니
얼마나 약해진줄 모르고 하고있습니다.그다지 잘하진않지만 보면 서로 인사한번씩 나누고
훈훈한 게임즐겨봐요
인벤에 보니 전적보기가 있더군요....
나름 승율 60% 바라보면서 열심히 달리는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