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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224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호나라★
추천 : 1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2/01 13:41:40
보면서 내 주변에선 자주 보지 못하던 경험담이 많아서
놀랐어요
저는 31살 남자 사람이지만
20살 부터 지혜로운 여성이 이상형 이였고
주변에서 이쁜여자 이쁜여자 하는 친구들 소리도
군대 전역하고 들어본 적도 없고
이쁘다고 여잘 우대한 일도 없어서
사람들이 그냥 이쁘면 다야 라는 말이 장난으로
하는지 알았는대
수많은 분노의 댓글들을 보니
그게 아닌가 보아요
저는 성격상인지 몰라도 이뻐도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동을 매우 싫어해요
특히나 일할땐 더더욱
그리고 이쁜거 좀 알고 은근히 사소하게 도움받고 싶어하는
여자들 은 정말 더 짜증 나고요
고민글 올린분 나이가 어찌될진 모르겠지만
얼굴믿고 나대는 애들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해요
나중엔 지혜롭고 잘웃는
여자들이 더 좋은 남자 만나고
하드라고요
힘들 내시고요
전 초밥 사먹으러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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