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 동부경찰서는 1일 중국 노래가 나오지 않는다며 업주와 시비 끝에 손님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중국인 선원 T(37)씨 등 2명을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동료 중국인 선원 1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T씨 등은 1일 오전 1시 40분게 울산 동구 방어동 모 노래방에서 중국 노래가 반주되지 않는다며 업주 김모(40.여)씨와 시비하던 중 손님 조모(44)씨가 업주 편을 든다며 집단 폭행해 살해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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