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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섭에서 사령을 키울수록 한계가 느껴집니다.
게시물ID : dungeon_922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에게기도를★
추천 : 0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2/20 22:22:40
뭔가 캐릭을 잘못 고른 느낌이에요.
약해서 그런지 치면 칠수록 내 엠은 거지가되고,
마포가 없어서 돌지도 못하겠고,
이계 맞추고 검계완 맞추고 스위칭하면 짱쎈건 아는데 너무 갈길이 멀 뿐더러
그렇다고 여기서 지금삭제 누르고 다시하기에는
용의숨결 상자를 까버렸고.
이제 슬슬 공부해야하는 개학시즌이 다가오니 이계 갈시간은 없을거 같고.
아직 늦지 않았으니 지우고 가볍게 할수있는 런처같은 고뎀캐로 갈아탈까도 생각을 하기는 하는데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오늘 보장까지 뚫어버렸고.
지우기에는 너무 이벤섭에서 사령에 투자한게 많네요.
그것도 돌이킬수 없는 귀속템에
지금이라면 손해 덜보고 탈출이 될거 같은데, 그러기에는 여태 한게 아깝기도 하고요.
원래는 힐미도에서 이번 기회에 탈출해서 디레나 시로코 같은 사람 많은데서 놀고 싶었는데,
걍 도로 힐더로 보내서 이템이랑 기존에 좀 남은거 팔아서 새로 키울까도 생각중이고
기왕 이리된거 부계정에 템 다 옮긴다음 지우고 런처 다시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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