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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경남 진해에서 전남 영암으로 ...
게시물ID : sisa_92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크숟가락
추천 : 3/2
조회수 : 82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10/22 22:20:22
https://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39828
"노대통령, F1 진해 유치시 지원 약속"
김혁규 경남지사 20일 청와대 면담 결과 공개
2003년 08월 21일

김 지사는 노 대통령께 F1 유치상황에 대해 보고하고, 유치가 되면 지원을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오는 9월 F1 개최지 선정 결정권을 갖고 있는 국제자동차연맹(FIA, FOM) 관계자들을 만날 유치문제를 담판 지을 예정이다. 


https://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49346&PAGE_CD=
F1 국제자동자경주대회 2009년 진해 '성큼'
김혁규 지사, FOM측과 양해각서 체결
2003년 10월 20일

최근 영국과 네덜란드를 방문하고 돌아온 김혁규 경남도지사는 20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국 런던에 있는 FOM 사무실에서 버니 에클레소톤 회장과 가진 유치 양해각서(MOU) 체결 내용을 공개했다.
그동안 유럽과 아시아 여러 나라 및 국내 전북 군산 등과 유치 경쟁을 벌이던 경남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F1 유치 실현까지는 앞으로 본 협약을 남겨놓고 있다.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154356
[행정]경남 F1 자동차경주대회 포기
“예상사업비보다 1300억 더 드는데 수익성은 낮아”
2005년 05월 21일

이날 경남도의 F1 대회 유치 포기 공식선언으로 지난 2003년 10월 FOM과 대회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4월까지 사업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2년 2개월여만에 종지부를 지었다.


http://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56214
F1유치에 매달리던 각 지자체, 왜 포기했나
비용과대에 수익도 낮아
2006년 12월 06일

지자체마다 F1대회를 유치하자니 덩치가 너무 크고 포기하자니 아쉬운 딜레마 속에서 전남도의 F1대회 유치는 어쩌면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 그런 맥락에서 유치의 ‘쓴 맛’을 봤던 이전 지자체들의 전철을 곱씹어보라는 충고는 전남도가 새겨들어야 할 대목이다.


http://www.ytn.co.kr/_ln/0103_201010151533028438
문방위, 영암 F1경주장 현장국감
2010년 10월 14일

한나라당 이경재 의원 "국비 지원이 부족한 것으로 알고 있다. 정부와 의원들은 회의적이었던 게 사실이다"며 "서울에서는 열리는지도 잘 모른다. 외형적인 것보다는 홍보는 어느정도 됐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민주당 서갑원 의원은 "6만-7만명이 관람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교통과 숙박 문제가 우려된다"고 지적하고 "매년 204억원을 정부가 지원해야 하는지, 352억원도 확보할 수 있는 것인지 묻고싶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준영 전남지사는 "공사비가 증액됐는데 정부지원 352억원도 확보하지 못해 외상공사를 하고 있어 적극적인 정부지원이 시급하다"며 "3-4년이 고비이며 2년은 적자를 감수하고 3년째부터 흑자를 볼 것이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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