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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동양대 교수(@unheim)는 “실수가 계속 반복되면 실력이다. 매번 토론만 끝나면 어처구니 없는 말실수로 네이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것 자체가 대통령 후보로서 그다지 자랑할 만한 덕목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또한 진 교수는 “오늘 박근혜 후보가 보여준 실력은 대학토론 배틀에서 예선탈락할 수준이었던 것만은 분명하다”며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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