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111/h2011112411045097100.htm 아프가니스탄의 21살 여성이 2년 전 사촌의 남편에게 성폭행을 당함 그 사실을 숨기려 했으나 임신을 하게 되고 딸을 출산하게 되면서 세상에 알려짐 기가 막힌 사실은 성폭행범인 사촌의 남편은 무죄 오히려 피해 여성인 21살 굴나스는 간통죄로 12년 징역형을 선고받고 현재 감옥에 수감중 감옥에서 나올려면 사촌의 남편과 결혼해야함(이슬람교의 무슬림은 일부다처제를 허용) 그리고 여자는 결혼에 찬성, 이유는 "결혼을 하면 명예를 회복하고 자신의 딸에게도 가정을 줄 수 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