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170300381&code=910110
서울 수서경찰서 관계자는 “김씨의 아이피(IP) 등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윗선(서울지방경찰청)이 ‘오후 11시에 보도자료를 내라’는 지침을 받아 보도자료를 냈다”고 말했다. 경찰이 인터넷 카페 등에 김씨가 악성 댓글을 달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확인했어야 할 포털사이트 로그 기록을 전혀 분석하지 않은 채 수사결과를 발표한 것이다.
그럼 그렇지...
1주일 걸린다더니 급해지니까 3일만에 발표해?
실질적으로 조사는 토요일 하루 뿐이네요??
언제까지 개노릇만 할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