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섯명 다 잘한거 같고 콩 분량이 아쉬웠지만 메인매치 잔짜 머리 굴러가는 소리가 너무나 경쾌했습니다... 저는 장동민을 처음부터 응원했던 터라 데스매치에서도 장동민 응원했지만 하연주가 블러핑에 넘어가는 순간 하연주 입장에서 생각하니까 너무 아쉽고 막 그렇더군요.. 정말 잘 플레이해줬는데 ㅠㅠ.... 그 뒤에 막 나레이션 나오고 하연주 우는데 막 너무 슬펐어요ㅠㅠ 장동민 진짜 남은 메인매치 재밌게 해야되요 정말 ㅠㅠㅠ
장동민이 끝까지 포기안한것도 멋지고.. 하연주는 너무 아쉽고.. 저날 집에가서 잠은 왔을까요.. 병풍이라는 소리듣고 뭔가 보여주고 싶었을건데ㅠㅠㅠㅠㅠㅠ 하연주찡 진짜 잘했어요ㅠㅠㅠㅠㅠ